호주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시드니 아이스크림 맛집 Oh! MATCHA 이야기 호주 젊은이들 사이에 유명한 녹차 아이스크림집입니다. 시청을 지나면서 St. Andrew's Cathedral 을 지나서 건널목을 건너서 첫번째 건물입니다. 주소는 501 George St. 입니다. 이 건물에 유명한 디저트 가게가 3곳이 있으니 돌아가면서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마차 맞으편에 소프트아이스크림 전문점 Aqua S 가 있으니 이곳에서 Sea salt soft serve 도 맛있으니 드셔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식사후 디저트 이곳에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건물 아래에 다이소가 있으니 찾아가기도 편하답니다. 먹을 거리, 볼거리, 디저트가 한 건물안에 있는 이곳 추천드립니다. 우리 가족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하나는 녹차와 우유맛. 하나는 녹차와 흑임자, 하나는 우유맛이었습니다. 개.. 호주 갤러리 Gaffa 이야기 호주의 갤러리를 소개합니다. QVB의 빅토리아여왕동상에서 달링하버쪽으로 건널목 두개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30m 정도 걸으면 다른 건물들 사이에 분홍색 건물이 눈에 띱니다. 이곳에 Gaffa 라는 갤러리입니다. 이 갤러리는 3층건물로 1층은 상점들이 있고 2층, 3층이 갤러리입니다. 비싼 이 금싸라기땅에 전시장이 있다고 이야기만 들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전시장은 2층에 3층은 옥상정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학졸업생 전시회와 한 분의 금속공예작가의 전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2층은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중 3개의 공간은 올해대학졸업생들 작품이었습니다. 각대학졸업전시회에 갤러리 관계자가 가서 보고 학교마다 2명씩 뽑.. 호주 유명일식집 YAYOI를 다녀와서 호주 유명일식집 YAYOI를 다녀와서 갤러리를 나와 저녁을 먹으로 갔습니다. 다시 퀸빅토리아빌딩을 지나 길을 건너면 갤러리란 건물이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잘 찾지 못하시면 이 건물에 MUJI 가 있는 건물입니다. 500 George Street Sydney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명하다는 일식집이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일식집은 이름은 YAYOI 이고 7시 20분쯤에 도착해서 8시가 되어서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들어가서 였는데 생각보다 음식을 별로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날은 4개의 테이블이 예약되어있었고 이곳사람들 중 몇몇은 정말 좋은 카메라를 들고 레스토랑 이곳 저곳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식당앞에서 반대편을 찍은 사진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벽면에.. 호주에서 외식하기 2 중국음식점 호주에서 외식하기 2 - 중국식 중국음식점 호주에 오면 무엇을 먹을까 고민되시는 분들 계시죠? 특히 관광을 오면 음식점에 가고 싶어도 어떤 음식이 맛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데요 비용도 적당하고 맛도 좋은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국식 중국음식은 한국에서 먹을 수 있으니 중국식 중국음식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점 중 하나로 특별한 일이 있어 외식할때 종종 가는 집입니다. 이스트우드역에 내려서 도서관쪽으로 방향으로 나와서 왼쪽으로 갑니다.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이곳을 다 지나가면 Landmark Hotel 이 있습니다. 이 안으로 들어가셔서 계단을 올라가시면 레스토랑이 있는데 상호는 Landmark Chinese Restaurant 입니다. 점심은 11시부터 3시까지이고 저.. 호주의 바다이야기 3 Kiama, Bombo 호주의 바다이야기 3 Kiama와 Bombo 시드니에서 차로 한시간 반을 달리면 키아마라는 곳이 나옵니다. 울릉공을 구경 가시는 분들께 울릉공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키아마 구경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전철을 타고도 갈 수 있으니 차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호주에 사시는 어르신들도 친구들끼리 전철을 타고 와서 하루를 쉬다 가시는 분들도 뵈었거든요. 차로 키아마를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은 Lighthouse주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리셔서 아래로 조금만 내려가면 Blow hole point에서 파도가 구멍에서 솟구치는 관경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면 정말 "펑"하는 소리와 함께 바위 구멍에서 파도가 솟구치는데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을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시간차를 .. 호주 사과농장에서 만난 맛난 사과 이야기 호주 1월은 여름이면서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어서 40도까지 올라가는 무척 더운 달입니다. 종종 비가 와서 더운 땅을 식히기도 하고 더운 날 중에서 하루나 이틀정도 25도에서 30도 정도의 날이 있어서 좀 숨쉬기가 좋습니다. 이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지만 뜨거운 태양 빛은 맛있는 과일을 만드는 하나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태양의 선물 중에 하나인 과일 사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호주에서는 1월 중순부터 5월중순까지 여러종류의 다양한 사과를 맛볼 수 있습니다. 호주에 살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고 자연의 선물인 여러가지 과일들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확실한 행복중이 하나입니다. 그리고 과일을 구입하기 위해 직접 농장으로 가서 직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우리 가족이 누리는 행복중.. 호주에서 쇼핑하기 5 - 백화점QVB 호주에서 쇼핑하기 4 백화점 퀀 빅토리아 빌딩(QVB) 이야기 여행중에 가장 즐거운 것들 중에 하나가 쇼핑입니다. 호주에서 백화점에 가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호주 백화점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시드니 시티에 있는 백화점은 다양한 물건과 멋지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전시물들을 설치해 놓고 있어 볼거리와 살거리를 동시에 제공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시티 중심가에 있는 백화점과 달리 주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백화점들은 주변 지역에 익숙하고 친숙한 물건들과 동선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호주에는 유명한 백화점에는 QVB, David Jones, Myer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 소개할 백화점은 QVB(Queen Victoria Building)입니다. QVB(Queen Victoria .. 호주에서 쇼핑하기 4 - 대형마트 Target 이야기 호주에서 쇼핑하기 4 - 대형마트 Target 이야기 호주에 와서 살게 되면 주마다 집렌트비가 나가기 때문에 생각보다 삶이 퍽퍽하다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꼭 필요한 생활용품들은 있어야 하니 현명한 소비가 필요합니다. 생활용품 구입이 가능한 곳들이 여러곳이 있는데 케이마트(K mart). 타겟(Target), 빅더블유(Big W) 등이 있습니다. K mart는 단기간 싸게 사용할 제품을 구입하기에 적합합니다. 저도 호주에 와서 한국에서 짐이 오기전에 급한 것들을 이곳에서 구입했습니다. K mart에서 구입한 빨래 건조대는 4년 정도 사용했고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입한다면 재미와 보람을 동시에 맞볼 수 있습니다.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니 필요하..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