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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런의 일상 이야기

대전 화폐박물관 방문 이야기

"화폐박물관은 우리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와 유가 증권류를 포함한 역사적 사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전시하여 국민들의 화폐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 도움을 주고 화폐문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88년 6월 22일에 개관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전문박물관으로 한국조폐공사가 공익적 목적의 비영리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13,872㎡의 부지에 2,026㎡의 2층 건물로 4개의 상설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소장하고 있는 화폐자료 중 4,000여 점이 시대별, 종류별로 전시되어 있어 우리나라 화폐 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 화폐박물관 홈페이지 중에서

 

 

박물관 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람시간 : 오전10:00 ~ 오후 07:00

 

관람료 : 무료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연휴, 추석연휴, 정부지정 임시공휴일

 

 

 

 

겨울방학행사를 운영중입니다. 현재 접수도 받고 있지만, 인터넷으로 미리 접수하셔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에 오랜 기간 지냈음에도 화폐박물관에 방문한 적이 없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방학을 맞아 많은 체험을 시켜주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돈에 대해 알 수 있는 곳 이라고 아들에게 말해주었더니 호기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의 최초의 화폐전문박물관으로 4개의 상설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폐에 관한 자료를 종류별, 시대별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셰계 여러 나라의 돈으로 꾸며진 머니 트리

 

 

 

내부에는 돈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체험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스티커 사진은 유료입니다.) 

 

 

제1전시실 ㅣ 주화역사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용되어온 다양한 종류의 주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 고려시대 건원중보와 조선시대 상평통보, 근대주화, 한국은행 설립 후 우리나라 주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기념주화 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2전시실 ㅣ 지폐 역사관

 

지폐 역사관에서는 일본 제일은행권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지폐와 한국은행 설립 후 발행,

 

유통되기 시작해 지금 사용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지폐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별히 이곳에서는 초액권 지폐와 북한 지폐 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3전시실 ㅣ 위조방지홍보관

 

위조방지홍보관은 위조지폐에 대응하는 한국조폐공사의 기술력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화폐에 적용된 위조방지요소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전시실 4개 중 가장 재미있었던 전시실 중 하나였습니다.

 

 

 

 

오만원권에 위조방지를 위해 어떤 것들이 들어가있는지 버튼을 누르면 자세하게 보여집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에 참 다양한 위조방지요소가 들어있다는 사실이 재미있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지갑을 열어서 가지고 있는 돈이 진짜인지 확인해 보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오만원권을  한 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4전시실 ㅣ 특수제품관

 

 

특수제품관에서는 우표, 크리스마스 실, 수표, 신분증, 여권. 각종 기념메달, 훈장 등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세계 70여개국의 은행권과 주화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화폐박물관은 우리 생활에 쓰이는 돈을 비롯한 다양한 것들 역사와 발전, 그 속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것들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박물관에 전시된 전시물등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기간동안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주면서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상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방문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