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아버지께서 손자들을 위해 산을 정리 후에 편백 나무를 심으신다고 해서 도움을 드리고 왔습니다.
편백나무가 장래성이 있고 전국 곳곳 유명한 편백나무 숲들을 다녀보시고 산에 편백나무를 심으시기로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산중턱까지 4륜 트럭으로 2,500주 편백나무를 운반했습니다. 11명이 오늘 하루 심어야 할 양입니다.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개인당 250주 양입니다.
묘목은 1년생으로 20cm이하 입니다.
산림조성할 때 나무와 나무 사이의 간격은 1.8m라고 합니다. 나무가 다 자라난다는 가정하에 중간중간 나무를 벌목해주면서 나무를 키워 숲을 조성해 가면 된다고 합니다.
2,500주양을 하루만에 다 식재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이 여러명이 식재하니 하루에 완료되었습니다.
편백 묘목이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길 기대해봅니다.
편백나무가 장래성이 있고 전국 곳곳 유명한 편백나무 숲들을 다녀보시고 산에 편백나무를 심으시기로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산중턱까지 4륜 트럭으로 2,500주 편백나무를 운반했습니다. 11명이 오늘 하루 심어야 할 양입니다.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개인당 250주 양입니다.
묘목은 1년생으로 20cm이하 입니다.
산림조성할 때 나무와 나무 사이의 간격은 1.8m라고 합니다. 나무가 다 자라난다는 가정하에 중간중간 나무를 벌목해주면서 나무를 키워 숲을 조성해 가면 된다고 합니다.
2,500주양을 하루만에 다 식재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이 여러명이 식재하니 하루에 완료되었습니다.
편백 묘목이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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